메리츠 증권에서 이명박 정부이후 교육시장의 변화를 예상하여 분석한 보고서입니다.
제목은 '더이상 개천에서 용은 나오지 않는다!'입니다. ㅜㅜ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은 사교육시장의 폭발적인 성장(특히 중등부 시장)을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메리츠 증권은 메가스터디등의 교육주에 투자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중등시장의 빅뱅, 영어 사교육시장의 성장, 성인영어평가시험 시장의 성장(삼성 크레듀등...)을 짚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매우 흥미로운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습니다. 특히 "상위 1-5위 대학졸업자 월평균임금 232만원, 6-10위 대학졸업자 177만원 11-30위 대학졸업자 173만원이기때문에 최상위 명문대를 보내려고 하는 학부모들이 많을 수 밖에 없다"등으로 구체적으로 분석해놓은 부분은 눈길이 많이 가네요.

증권사에서 나온 보고서지만 향후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을 미리 예상할 수 있는 매우 좋은 보고서입니다. 필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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